뉴스메이커에서
웹2.0 관련한 표지기사를 냈다.
시사주간지에서 이런걸 주제로 표지기사를 내는건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경제주간지도 아닌 시사주간지에서 말이다.
725호.
근데 난 이거 별로 관심 없으신줄 알았다.
보통 시사주간지가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나오고...

표지에도 큼지막하게 위기의 한국 웹서비스. 라고 써 있는 뉴스메이커였는데도
주 초에 표지까지 나온 기사들이
별 이야기 없이 넘어가고..
그러길래...

게다가 블로거나 메타사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넘처나는데도, 별로 나오는 이야기가 없어서
그냥 사람들이 못보고 지나가나보다 했었지.

다들.. 이런건 이제 관심이 없나보다 했지.

근데.. 시사주간지의 기사가 인터넷에 올라오는 목요일 오후가 넘어서
금요일 새벽부터
메타사이트에서 이에 관련한 글들이 나오고 있더라.

난 정말 다들 관심이 없나 했는데.
목요일 늦은 시간부터 올라오는걸 보니..
다들 인터넷에서 1차적으로 확인하고 보았나보다.

제 아무리 오프라인이라도, 온라인 공간에서는
일단 인터넷에 올라오고 봐야 이야기가 나오는구나... 이런..

정말 난 주간지가 나온지 며칠이 지났는데 별 이야기가 없어서 그냥 이런 이슈 이젠
관심 안가지나보다 했었는데.

설마 이만큼 올라온것도 네이버 때문인걸까.
실제로 네이버에 올라와서 많은 분들이 거기서 접한거 같은데.

이런 기사가 네이버에서 이 기사가 떠서 뒤늦게서야 올라온거였어?

이슈를 충분히 가질만한 기사도 이슈가 될려면 네이버에 올라와야 하는건가.. 설마..

사실 시사주간지나 경제주간지 같은건 인터넷으로도 기사를 볼 수 있기야 하지만,
일부러 인터넷은 늦게 올라올 뿐더러, 신문보다 더 심하게
인터넷에선 그 편집과 도안이 심하게 망가져 너무 평범하게 나와서
시사주간지는 왠만하면 사본다.

-> 설마 나만 돈주고 시사주간지 사본거야? 다들 인터넷으로 나와서 겨우 본거고?

그리고 난 이 기사중


'블로거에 대한 이슈' 이야기가 많이 나온
[커버스토리]‘집단지성’과 ‘롱테일’ 웹2.0시대 새 키워드
기사가 많이 관심 있을 줄 알았는데.
[커버스토리]인터넷 코리아, 너 떨고 있니?
기사가 지금 현재 많은 관심이 있더라. 아직 블로거 분들이 인터넷으로 접해서
이 기사만 보고 다른 기사는 못보았나보다.

->이런것 때문에라도 시사주간지는 사본다. 기획기사로 여러개 나와 있는 기사여서
가판에서 사본 시사주간지는 이번 표지 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서 볼 수 있는 반면
인터넷은 기사 페이지 하나하나 끊어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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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이 2007/05/18 09: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무래도 한국이 주간지 시장이 많이 약하니깐요. 저도 직접 사보진 않지만 여름날님 통해서 간간히 보긴 하지만, 실제로 그나마 경제쪽을 제외하고는 많이 안보는게 사실이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2. BlogIcon 열심히 2007/05/18 17: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시사주간지 꾸준히 보는거 도움 많이 되죠. 새로운 이슈나 트렌드를 심도깊게 다뤄 주니까요. 출퇴근하면서 많이 사봤었는데 요즘엔 프리로 집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사실 정기적으로 보기 어려운 점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