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tfurban님의 2008년 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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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 때문에 죽어나가는 건 역시 의경이죠..OTL 올해 서울 출동 몇번 가겠구나..ㅠㅠ
설마. 누가 서울출동 떨어졌데요? 대구에 있는 부대가 서울에 지방 원정 나올 가능성 그리 많지 않은데요?\ 제가 2년 군대 생활 총틀어 경기도보다 더 먼 곳에 있는 부대가 서울에 지원들어온건 두세번 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요...
제 친구는 남대문 경찰서 근무하는데 아주 죽을라고 합니다ㅠㅠ
지금 근무중이신건가요? 남대문이면 서울의 사대문안 경찰서로 꼽히는 곳이기도하죠. 종로와 함께 의경들 빡세기로 유명한 양대 근무지로 알려져 있고요.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제 친구가 거기서 제대를 했지요.
네 지금 근무중이랍니다. 첨에 들어갈 땐 그 친구 집이 종로구라 가깝다고 좋아하길래 휴가 나왔을때 "서울이니까 좋지?"라고 묻는 순간 애가 얼굴이 흙빛이 되더라는.
그렇다면 제 친구나 동기, 그리고 저를 만날 일은 없었겠군요... 저역시 이미 제대한지 1년이나 되는지라. 저도 남대문에 파견나가 근무하던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혹시나 했네요. 남대문 지역이 서울 사대문 상업의 중심지 답게 무진장 시설이 많죠. 그만큼 충돌도 많아.. 아주 짜증날 지경이죠. 종로라 남대문이 좋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흙빛이 될만 하군요. 빡센경찰서의 양대산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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