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홈에버를 매각한다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매각 대상자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될거라고 하는데.

홈플러스의 삼성테스코는 노조가 없다.


자.. 노조 여러분들이 이랜드 불매투쟁하던게

이랜드 망하라고. 이런 노조탄압기업은 힘빠지라고 하던거 아녔나?

근데 노조에선 말이 많더라.

아니 이런 노조 탄압하는 기업 망하라면서?

그러면서 노조 없는 기업에 매각하면 어쩐대니?

이제와서 매각하지 말라고 하려고?
(실제로 뉴코아 강남점을 매각하려고 하니까 매각하지 말래더라. 언제는 이랜드 자본 규탄하면서 빠지길 원했으면서)

수익이 안나서 매각하는건 당연한 이치 아닌가?
노조가 열심히 수익 안나게 해줬으면서
도대체 뭘 어쩌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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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랑이 2008/05/04 01: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노조 없는 삼성에 최초로 노조가 생기는 역사를 보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기업 인수하면 노조도 같이 인수되는 셈일테니)

    • BlogIcon 티에프 2008/05/04 01: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홈플러스는 삼성이 아니라 거의 테스코예요. 인수될때 없애거나 해체하거나 하겠죠.. 이런것들에 대해서는 도가 튼사람들이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노조들은 암울하겠어요. 기껏 이랜드 망하니까 노조 없는 회사로 팔릴 위기에 처하니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그러게 있을때나 잘하지

  2. BlogIcon Meritz 2008/05/04 02: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ㅋ배는 고픈데, 밥은 먹고 싶지 않다-이런 느낌이네요.
    뭐 어쩌라는겐지;;

    • BlogIcon 티에프 2008/05/06 23: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노동탄압하는 회사는 망해야 하는데, 매각은 안된다.

      진짜. 뭘 어쩌라는건지, 노조가 원하는 데로(?) 된건가요?

  3. BlogIcon 왼맘잡이 2008/05/06 18: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흠..
    이랜드 노동자들이 노조탄압하는 기업 힘빠지라고 망하라고 투쟁했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에서부터 잘못 생각하신 듯 합니다.

    아마도 그들은 그냥 일한만큼 보상받고, 사람다운 대접을 받기 위해 나섰을 겁니다.

    단순히 제 의견입니다만 님께서 사건을 바라본 출발점에서 문제가 있으니 결론에 아이러니가 발생한게 아닐까요?

    • BlogIcon 티에프 2008/05/07 00: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건 당연히 농담으로 이야기한거죠. 하지만. 사람 다운 대접 받자고 회사 망해게 해놓은건 사실이니까요. 전 이런 아이러니를 이야기한거죠.

      전 뉴코아 인수 이전부터 이랜드의 노사분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괜히 한 소리가 아니라고요.